[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온 가족에게 안전한 친환경 기능성 프리미엄 패브릭소파 에싸(ESSA)가 10월 25일 롯데백화점대구점에 오픈한다. 정식입점은 롯데백화점 분당점, 영등포점에 이어 세번째이다. 그리고, 6일 후 10월 31일~12월 31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대전 타임월드점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에싸(ESSA)는 남유럽의 아름다운 컬러를 담은 기능성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브랜드이다. 속은 자코모 만큼이나 튼튼하고 깨끗하며, 반려견이 긁거나 물어뜯더라도 긁히거나 올풀림이 없는 플로킹, 혹은 더블플로킹 방식으로 제작된 기능성 패브릭 소파브랜드이다.

에싸에서 사용하는 패브릭은 튼튼하면서도 아름다운 컬러와 부드러운 감촉을 지닌 친환경적인 프리미엄 패브릭이며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다. 발수기능, 이지클린 기능으로 물티슈만으로도 웬만한 생활 얼룩은 제거된다. 뿐만 아니라, PFC가 없는 패브릭, 유럽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패브릭을 사용하여 어린아이에게 안전하다.

물만으로도 관리가 가능한, 기능성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 에싸(ESSA)는 이번 롯데 대구점 정식입점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구매고객 10명에게 5% 특별할인, 소파 구매 시, 동일원단 쿠션 100% 증정과 토피스툴을 30%할인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 에싸의 인기상품(르시드,벨에포크,디오마레)특가세일을 진행한다.

10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갤러리아대전점 팝업오픈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갤러리아 대전 팝업스토어를 방문하여 구매상담 받으시는 분들 중 30명에게는 골드바의 행운, 벤츠 유아용 자동차, 갤러리아 백화점 상품권 15만원, 10만원, 5만원 등의 행운이 주어진다. 소파 구매고객 중 선착순 10명에게는 애견 스텝퍼도 증정한다고 한다.

11월 1일에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팝업오픈, 11월 8일부터는 롯데 명동본점 팝업오픈, 11월 14일에는 신세계 부산센텀점 팝업스토어도 오픈할 예정이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