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드라임의 김준석 본부장이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직장인들에게 맞는 다양한 재테크와 성공 사례들을 보여주면서 부동산 재테크가 부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참가자들은 세미나를 마치고 부동산에 대해 어렵지 않으면서도 일반인들도 접근할 수 있는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위드라임은 매월 정기적으로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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