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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의자,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 선공개

기사입력 : 2019-11-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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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공유경제신문 김지원 기자] 오는 8일 발매되는 그룹 ‘빨간의자’의 신곡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빨간의자는 공식 SNS를 통해 7일 정오 신곡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25초 분량의 티저 음원이 흘러나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빨간의자 두 멤버 수경과 강주은은 늦은 밤 의자에 앉아 누군가를 떠올리며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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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빨간의자는 이번 신곡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를 통해 '다소 소극적인 짝사랑'을 신선하게 담아냈다. 내 마음을 앞서 표현하기보다는 그의 발자국을 뒤따라 걷고, 그의 눈빛을 홀로 간직하며 언젠가 나를 바라 봐주기를 바라는 풋풋하고 순수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빨간의자는 2012년 싱글 앨범 '오프더레코드 길에서 음악을 만나다'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6년부터 다수의 드라마 OST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상 깊은 곡들을 선보여 왔다. ‘우리 행복했던 시간’을 작사, 작곡한 빨간의자의 보컬 수경은 제2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으로 이승철 11집 수록곡 ‘40분 차를 타야 해’ 멜로디데이의 ‘혼자 하는 사랑’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특히 독특한 소재와 특유의 가사 표현법으로 청중에 'a.k.a 덕통주의(덕질과 교통사고의 합성어인 신조어,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음을 의미)'라는 별칭을 얻는 등 두터운 마니아층 또한 자랑하고 있다.

이번 신곡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는 오는 8일 12시(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원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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