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다큐멘터리,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도 현대인의 “등” 건강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가 뻣뻣해지면서 등 통증이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다,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과 태블릿PC, 컴퓨터 등의 과도한 IT기기 사용, 장시간 책상에 앉아 업무와 학업을 보는 등 잘못된 자세로 인해 신체 각 부위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중되면서 척추 관련 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등”과 면역력은 매우 밀접한 관계로, 등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한다. “등”이 굳게 되면 “등” 근육이 뭉쳐 척추 신경을 압박해 장기 기능 저하 및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각 장기의 질병 유발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평소에 굽은 “등” (새우등)을 바르게 펴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등”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마스터 V3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홈-케어 의료기기의 렌탈시장 확대 주역이라고 불리는 세라젬 V3는 척추에 가장 부담이 적은 180도 누운 자세로 사용하며, 사용자의 척추길이와 굴곡도에 맞춰 최대 65도의 집중온열 맞춤 마사지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근육통 완화로 허가 받은 의료가전으로 등 건강관리에 최적화 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세라젬은 ‘척추 의료가전’ 브랜드 강화와 함께 백화점 및 대형마트 입점, 전국 직영점, 홈쇼핑 홈-체험 서비스 등 유통채널을 다각화하여 제품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체험매장을 통해 대표 제품인 세라젬 V3의 렌탈 및 구매 문의 역시 급증하고 있다.
한편, 세라젬은 1998년 의료기기 제조 업체로 시작해 현재 중국, 유럽, 중남미 등 70여개국에 진출하였으며, 2500개의 직영매장과 해외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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