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 ‘마장면’이 소개됨과 동시에 늦은 밤부터 대중들의 무한 관심을 얻기에 충분한 상황이 됐다. 방송 때문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이경규 ‘마장면’은 소박하면서도 한눈에 딱 보기에 먹음직스런 재료들이 즐비해 시청자들의 눈와 식감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특히 시각적인 면과 후각적인 면을 모두 사로 잡을 만큼의 내용물이 가득해 더욱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 역시 보자마자 경의로운 듯한 표정을 보여줘 또 다른 묘미를 제공키도 했다.
더불어 이날 모습에 보는이들도 먹곺흔 욕망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앞서 그는 한 차례 자신의 메뉴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었고 결국 시중에 나오기도 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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