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패딩’을 유도하는 질문이 나옴과 의류제품을 내놓아 바쁘게 움직이기 충분했다.
이번 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패딩’ 행사를 통해 평소 갖고 싶었던 제품을 크게 낮아진 가격으로 살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평소 갖고 싶었던, 제품을 크게 낮아진 수준만 지불하고 내 옷장에 채워 넣을 수 있게 된다.
실제 올라온 제품들은 찾아오면 다소 둔해 보일 것 같은 것과 달리 핏이 매끈하게 살아 있어 단박에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단, 경쟁률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주일 정도 이어지는 만큼 자세히 살펴본 뒤 사는 것도 좋다.
또 이와 더불어 다른 풍성한 의상들도 대거 준비돼 올해 겨울을 뽐낼 수 있을지도 벌써부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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