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스에서 ‘KFC’ 치짜가 소개됨과 동시에 저녁부터 대중들의 무한 관심을 얻기에 충분한 상황이 됐다.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KFC’ 치짜는 이름 그대로 풍기는 모양새도 범상치 않아 눈와 식감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특히 시각적인 면과 후각적인 면을 모두 사로 잡을 만큼의 내용물이 가득해 더욱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었다.
무엇보다 구석구석 먹음직스런 데코레이션이 풍부하기까지 해 더더욱 구미를 땡기게 한다.
여기에 그동안 대중들의 갈망했던 조합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쉽게 넘길 수 없는 분위기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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