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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을) 김상훈 국회의원 예비후보, 강남 발전 비전 발표

‘수서 역세권 및 대모산 대규모 개발로 수서를 동남권 허브도시로’

기사입력 : 2020-02-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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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김상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 강남을)가 19일 수서역세권 대규모 개발, 서울공항 이전부지 시민대공원 조성, 탄천 수변공원 조성 등 강남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모산 추가 개발과 수서역세권 대규모 개발을 통해 수서역 주변을 동남권 허브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공항 이전 부지에 미국의‘그레이트 파크’와 같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급의 시민대공원으로 조성하여 서울과 경기도를 연결하는 중심도시로 만들고, 탄천 수변공원 조성으로 자연친화적 공동체 도시를 건설해 강남(을)지역의 발전은 물론 주변 도시와 연계한 중심도시로 도약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상훈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강남 발전 비전은 다음과 같다.

■ 수서역 주변 동남권 허브도시 개발
▲기존의 주거시설 위주의 38만 제곱미터 규모의 수서역세권 개발계획은 물론 대모산 서쪽 33만 제곱미터의 상업지역을 추가로 개발 ▲호텔, 국제회의장, 백화점 등을 유치하여 수서역 주변을 동남권 허브도시로 대규모 개발을 추진

■ 서울공항 이전 부지 활용 시민대공원 조성 재개발 프로젝트
▲미국 100년 마스터 플랜의 대명사 미국 얼바인‘그레이트 파크’를 벤치마킹해 서울공항 이전 부지를 활용하여 이전 부지와 연결되어 있는 강남 수서, 송파, 성남, 용인, 수원 지역이 협력해 약 450만 명이 활용하는 시민대공원을 조성 ▲스포츠 및 예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명소와 관광 및 테마 파크 등 대한민국 최대 규모 공원으로 개발을 추진해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중심도시로 재개발

■ 탄천 수변공원 조성으로 자연친화적 공동체 도시 건설
▲한강에서 세곡천을 잇는 유람선 연장, 선착장 주변 SOHO 수변도시 조성 등을 통해 습지생태는 보존하면서 탄천을 수변공원으로 조성 ▲수서역세권 복합개발과 연계해 강남·송파 주민들의 공동체 도시 건설 추진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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