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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영상 기부 플랫폼 셀러비 통해 '소아암 어린이 응원'

기사입력 : 2020-04-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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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지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림프종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응원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 김희철은 영상 기부 플랫폼 ‘셀러비’를 통해 림프종 소아암을 앓고 있는 현지 양(12)의 사연을 읽고 응원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상 속에서 김희철은 “현지가 어머니와 함께 투병 생활을 씩씩하게 이겨내기를 바란다”며 방송 활동을 통해 웃음을 선사하고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우주대스타 김희철의 기운을 받아 현지에게서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바란다”는 내용의 댓글을 통해 현지 양의 완쾌를 기원하는 응원의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응원 영상 메시지 공개에 앞서 김희철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셀러비 영상 기부 캠페인’ 참여 소식을 전했다.

김희철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영상 기부 플랫폼 셀러비를 소개하며 셀러비 영상 기부 캠페인 참여 소식과 함께 셀럽과 팬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또한 영상에서 김희철은 “셀러비를 통해 셀럽과 팬들이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이 영상은 조회수 70만 이상, 댓글 3천 개 이상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셀러비 영상 기부 캠페인’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을 비롯해 소녀시대 써니, 배우 서지석 등 셀러비의 수많은 셀럽과 팬이 함께하는 기부 챌린지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셀럽의 기부 챌린지 영상 공개, 팬의 SNS 공유 및 ‘좋아요’ 등 셀럽과 팬의 참여 수에 따라 셀러비에서 기부금을 적립하며, 기부 적립금은 다원문화복지재단을 통해 림프종 소아암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영상 기부 플랫폼 셀러비는 팬이 직접 셀럽에게 사연과 영상 메시지를 신청하고 셀러비에 공개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수익을 얻은 셀럽이 직접 기부를 하는 앱이다.

현재 셀러비는 다원문화복지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과 기부 협약을 맺고 배우 겸 모델 배정남을 비롯해 배우 서지석, 이현우, 조재윤, 개그맨 안소미, 박성호, 김영희,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 소녀시대 써니, 가수 허각, 길건 외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 등 셀럽 700여 명과 함께하고 있다.

김지원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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