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영식 회장은 가구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켜 국가발전에 공헌하고, 가구산업 종사자가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한편, 가구산업협회는 가구산업의 발전과 업계의 동반성장을 위해 설립된 기구로 가구·인테리어 관련 제조, 유통사 등 전국에 100여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협회는 ▲가구 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과 ▲중소가구기업 발전 지원 ▲국내외 가구 전시회 및 산업 홍보 ▲수출 진흥 사업 ▲ 품질 향상 및 교육, 조사연구 등 가구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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