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SK텔레콤은 월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대한민국 GDP의 29.3%는 제조업에서 나오며, 중소/중견 기업은 그 중 상당수를 차지한다”며 “SK텔레콤은 중소/중견 제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제조업 전문가와 당사의 AI/빅데이터 역량을 융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