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물과 소금만으로 살균수를 만들 수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는 이제 일상이 되었다. 이때 발생되는 차아염소산과 차아염소산수는 강력한 살균력을 갖게 되는데, 이를 물걸레청소기에 접목해 또 한번의 혁신을 만들어낸 기업이 있어 고객과 업계관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바로 ‘휴랩 올 클리어’ 무선 물걸레청소기다.

휴랩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전해수기에 대한 정보가 노출되며, 관련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전해수는 세균과 냄새의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해당 제품에 물과 소금 1g만 넣으면 단 1분 만에 차아염소산, 차아염소산수가 포함된 전해수가 생성되는데, 전해수기 기능만 있는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격대가 비슷할 뿐만 아니라 99.9%의 살균 효과와 98.8%의 탈취 효과라는 높은 탈취력과 살균력을 갖춰, 살균 청소용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물걸레 청소기가 단순히 걸레에 물을 공급하거나 회전, 진동하는 등의 효과를 제공했다면, ‘휴랩 올클리어’는 전해수기 기능을 더해 가정내 살균 및 탈취를 확실히 해결한다”고 전했다.


특히 좌식생활문화가 자리 잡은 국내에서는 바닥의 청결이 가족 및 반려동물의 건강과 밀접할 수 밖에 없어 물걸레 청소기에 대한 수요가 타국가에 비해 클 수 밖에 없는데, 매일 쓸고 닦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던 걱정을 말끔히 제거 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공급이 원활하지 못 한 점을 사과드리는 차원에서 파격적인 할인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 동안 물량이 부족해서 또는 가격이 부담스러워 구매하지 못하셨던 분들에게 제품을 자신있게 추천드릴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휴랩 올 클리어' 제품은 휴랩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