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어느 때보다 건강과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에 국민영웅 박세리의 신규 광고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을 응원할 예정이다. 신규 디지털 광고는 유튜브 및 SNS등을 통해 9월 초 공개한다. 매일유업은 LPGA 통산 25차례나 우승한 박세리의 1등 이미지를 활용해 셀렉스를 1등 단백질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고, ‘세리프로틴’으로 소비자에게 알릴 계획이다.
신규 광고에서 박세리는 운동과 함께 근육 건강을 위해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주제를 전달한다.
박세리는 “30대 이후 근육이 감소하기 때문에 일상에서 식사만으로는 부족한 단백질과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코어 프로틴 플러스를 챙겨 먹고 있으며, 특히 부모님께 평소 꾸준히 챙겨드리고 있다”며, “운동후에는 근육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회복을 위해 흡수가 빠른 100% 분리유청단백분말, 셀렉스 스포츠로 빠르고 깔끔하게 단백질을 보충하고 있다”고 본인의 음용 습관을 밝혔다.
또한 최근 박세리는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흙포대 20kg을 가뿐하게 들며 건재한 근력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이번 광고를 통해서도 근육 자신감을 뽐내며 건강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셀렉스는 일상, 운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부족한 단백질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성인영양식 브랜드로 일상 속에서 부족한 단백질과 영양을 질 좋게 섭취할 수 있는 아미노산스코어 110점 이상의 100% 완전단백질인 “코어프로틴플러스”와 운동 후 깔끔하게 마시는 무유당, 무지방 100% 분리유청단백질 “셀렉스스포츠”가 대표 제품이다.
셀렉스 관계자는 “박세리 감독님은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인한 국민들의 지친 마음에 이듬해 맥도날드오픈, US오픈 우승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선물했다”며, “이번 디지털 광고를 통해서도 국민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달하며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매일유업 ‘셀렉스’는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성인영양식 사업에 진출해 누적 매출 500억을 돌파하며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홈쇼핑 판매에서 종종 물량이 매진되는 등 온라인 쇼핑몰과 TV홈쇼핑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셀렉스 전용 상담 창구로 전화하거나 ‘셀렉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연결하면, 영양사로 구성된 상담원에게 보다 전문적인 영양상담을 받고 구매할 수 있다. 전국 주요 대형마트 및 네이버 매일유업 직영스토어를 비롯한 오픈마켓 쇼핑몰에서도 판매한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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