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좋은 것만 깐깐하게 선택하는 배우 이서진의 이미지를 통해 300가지나 되는 다양한 소파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소파전문가’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자코모(JAKOMO)는 국내생산 소파 전문브랜드로 좋은 가죽, 좋은 소재만을 사용하여, 35년간 소파만을 전문적으로 만들어왔다.
내장재로는 4만번의 테스트를 거친 이탈리아밴드, 고밀도 컴포트폼, 그리고 항균파이버, 송진성분의 친환경본드, E0목재만을 사용해, 깨끗하고 편안하고 튼튼한 소파만을 만들어왔다. 이런 자코모(JAKOMO)는 당당하게 소파업계 1위브랜드임을 증명하는 브랜드 광고를 온에어 하면서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특히 광고 속 등장하는 그린컬러의 자코모 '리버쉬 떼르소내추럴 천연면피 소가죽소파'는 타브랜드에서 보기 힘든 고급스런 다크그린 가죽컬러로 눈길을 끈다. 떼르소가죽은 소파용 가죽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상급 품질을 자랑하는 가죽이며, 최소한만 가공하여 내추럴한 천연가죽 상태와 가장 가깝다. 떼르소가죽은 아기피부와 같은 부드러운 촉감과 유려한 색감이 특징이다. 광고 속 떼르소가죽의 그린컬러는 고급스럽게 톤다운되어, 모던과 엔틱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린다.
또한, 리버쉬소파는 스틸프레임을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이면서, 슬림하고 모던한 라인으로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등방석과 좌방석에 구스가 내장되어 더욱 푹신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며, 오랜시간동안 좋은 쿠션감을 유지시켜준다. 가죽의 단면을 노출하는 스키빙공법을 사용하여 리버쉬만의 빈티지하고 유니크한 멋을 살렸다. 이중으로 받쳐주는 유니크한 팔걸이는 팔을 얹기에도 등을 기대기에도 편안하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