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환유동안고 스페셜 에디션’은 새해를 맞아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에서 선보이는 2021년 첫 번째 에디션이다. 이 제품은 왕후에게 귀한 선물을 바치듯 이 시대의 왕후에게 아름다움을 진상하는 마음으로 고귀한 의미와 정성을 담았다. 특히 찬란하게 빛나는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염원에서 골드빛 용기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패키지에는 왕후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한다는 의미의 봉황과 모란을 수놓은 듯 디자인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환유동안고’는 불후의 명작인 ‘후 환유’ 라인의 아이크림으로 5월에서 9월 사이에만 얻을 수 있는 산삼전초(잎부터 뿌리까지 산삼의 완전체)의 풍부한 영양을 담았으며, 눈가를 밝히고 주름 및 탄력 고민을 한 번에 케어해주는 명품 아이크림이다.
70여가지 한방성분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해 효능을 극대화했으며, 지친 눈가 피부에 밝은 기운을 더하고 영롱한 왕후의 동안 눈가로 가꿔준다.
이번 새해 에디션은 ‘환유동안고’가 기존보다 두 배 증량된 50ml로 선보였으며, 후의 럭셔리 기초 라인인 환유 5종 및 고귀한 왕후삼과 산삼꽃 성분을 함유해 생기 넘치는 왕후의 피부를 완성해 주는 예헌보 크림이 처음으로 내장돼 더욱 특별한 품격을 선사한다.
후는 새해를 맞아 출시한 ‘환유동안고 스페셜 에디션’은 밝은 새해처럼 눈가를 환하고 아름답게 가꿔주는 제품이라며 소중하고 귀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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