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예기치 못한 차량 사고로 인한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진행된다.
사고수리 출고 후 2주 이내 차량을 입고한 고객은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공임 제외)과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컬렉션(Mercedes-Benz Accessories & Collection) 중 1가지를 선택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 사고차 지원 프로모션’은 사고수리와 동시에 혜택 적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담당 서비스 어드바이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차량 사고로 인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클래스 효성은 고객의 차량 운행 및 관리에 있어 세심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3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로 활동하고 있는 더클래스 효성은 강남대로, 서초, 도곡,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등 11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봉수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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