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손익목표 달성, 질적외형성장 및 자산운용 수익구조 개선 등의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위해 헌신한 영업우수자를 시상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3년 시행 예정인 신제도(IFRS17, K-ICS)와 디지털 전환에 따른 경영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며 하반기 목표 달성의 결의를 다졌다.
DB생명 김영만 사장은 “경영전반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헌신한 영업가족 및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방역과 건강관리에 소홀함이 없는 상태에서 전속조직 확대, 매출 확대 그리고 신제도 시행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김봉수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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