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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동차 무상 정비 ‘2021 드림카 프로젝트’ 접수

기사입력 : 2021-11-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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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장애인재단
[공유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과 삼성화재애니카손사(대표이사 신동구)가 함께하는 장애인·장애인단체 자동차 정비 ‘20201 드림카 프로젝트'가 2차 접수를 시작한다.

드림카 프로젝트는 전국의 장애인과 장애인단체 자동차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자동차를 무상 점검·정비하는 사업으로, 2013년 12월 드림카 1호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340대의 차량을 정비해왔다.

신청자격은 장애인 개인 또는 단체의 3000cc 미만 차량으로, 신청일 기준 취득 후 실사용기간이 2년 이상, 주행거리가 5만~30만km 이내여야 한다.

개인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자에 해당하거나, 재직 중이면서 총 근무경력 2년 이상의 중위소득 80% 이하의 중증장애인이여야 한다.

단체는 장애인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실제 사용되는 차량인 경우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마감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한국장애인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정비견적서와 함께 이메일, 우편, 팩스 중 하나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수요자를 선정하고, 해당 차량은 삼성화재애니카손사 우수협력정비업체에서 전문 정비 서비스와 함께 실내외 클리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은 “9년 차에 접어드는 드림카 프로젝트가 곧 400호를 달성할 예정이다. 장애인 차량의 무상 점검‧정비를 통해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에 장애인 역시 동참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드림카 프로젝트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한국장애인재단 모금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김봉수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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