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직변호사의 접견 및 법률상담은 일체 무료로 실시되고, 다만 당직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해서 계속 도움을 받고자 할 경우에는 소정의 보수를 지급해야 한다.
2015년 1월 당직 변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황정복(2일 274-9900), 황진한(3일 282-5123), 황태진(5일 282-1100), 강선령(6일 275-0270), 강은실(7일 262-1944), 강재현(8일 267-5700), 고규정(9일 282-0905), 공현필(10일 263-26223), 권연경(12일 264-5533), 권영준(13일 262-6111), 김민규(14일 248-8118), 김봉균(16일 289-9400), 김상군(17일 266-4747), 김성훈(19일 283-2727), 김용준(20일 266-0532), 김원태(21일 282-0905-7), 김윤관(22일 221-1535), 김은일(23일 283-6332), 김재상(24일 289-9990), 김종숙(26일 264-7977), 김종철(27일 275-5527), 김종현(28일 263-1006), 김종환(29일 275-2500-2), 김주복(30일 264-7238), 김주열(31일 267-0315-6)
◇창원시 성사구 사파동 83 변호사회관 5층
전화 055-266-0604~6 팩스 055-26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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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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