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오 탱크(부산 신선대 부두)는 탱크컨테이너 제작·세척·유지관리를 하는 업체로 90%이상 해외수주로 하고 있다. 정귀영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업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고용 및 주변 업체에 홍보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의 기회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귀영 대표는 2009년부터 미소금융재단의 지원으로 출소자를 대상으로 하는 창업지원사업의 부산지부 창업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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