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과 류동필 참여관이 ‘민사재판부 참여관의 소가 산정’, 민사신청과 유현득 실무관이 ‘개인회생제도의 개선방안’, 형사과 김열 참여관이 ‘피고인의 기록 열람ㆍ등사권 제한의 문제점’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매분기 열리는 실무연구회는 업무전반에 대한 연구 및 토의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많은 지식과 실무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실무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다 나은 사법서비스 제공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