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고인범은 4대 사회악 근절 및 피해자 지원, 112신고 신속출동 등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SNS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고인범은 “홍보대사로서 법규를 잘 지키며 타의 모범이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고인범은 1959년 부산 출신으로 부산연극협회 회장, 부산배우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수영구 자랑스런 구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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