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의령공설운동장을 출발, 의병전적지와 친환경골프장 등을 경유한 코스에서 녹음이 우거진 초록의 가로수 길과 남강 변을 따라 구슬땀을 흘린 끝에 전원이 완주했다.
문상배 부장판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 간의 일체감을 강화시켜 즐겁고 명랑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기여했고, 건강증진의 동기를 부여하는 힐링과 소통의 장이 됐다”고 전했다.
-회원가입문의: 총무 김형규 계장 ☎ 0102, 재무 박화실 사무관 ☎ 1640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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