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룸 바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앤더슨 밸리 브루잉 컴퍼니의 곡물 특유의 고소한 맛이 특징인 ‘앤더슨 밸리 바니 플랫 오트밀 스타우트’, 콜로라도 뉴벨지움 양조장의 시그니처 맥주로 꼽히는 달달하고 깔끔한 ‘뉴벨지움 팻 타이어’, 뉴욕 브루클린 브루어리의 달고 온화한 풍미에 오렌지, 살구 등의 새콤함이 어우러진 ‘브루클린 라거’, 미국 시카고 구스 아일랜드 양조장의 상쾌한 과일 향을 담은 밀맥주 ‘구스 아일랜드 312 어반 윗’ 등 미국 동부와 서부의 맥주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 버거도 준비했다.
아메리칸 크래프트 맥주는 1병 기준 1만7천 원부터이며, 아메리칸 미니 버거는 3만 원이다. 아메리칸 크래프트 맥주 4병과 아메리칸 미니 버거로 구성된 아메리칸 크래프트 비어 세트는 7만9천 원다 (모두 세금 포함).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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