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 의 발간 행사는 오는 11월 8일, 2018년 서울의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할 새로운 스타 셰프들을 공개하는 시상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올해 시상식은 ‘아트 오브 테이트스 (Art of Taste)’ 라는 테마 아래 서울 레스토랑 업계의 새로운 별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쉐린코리아의 이주행 사장은 “많은 미식가와 레스토랑업계의 관계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새로운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 에디션은 독자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미식 경험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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