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BYC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BYC 실속형 양말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BYC 실속형 양말 세트’는 남성용 제품인 홍삼양말, 패션 다이아 중목, 신사소울 자수양말과 여성용 링글패턴, 넥스트 양말 등 총 8종이다.

남성용 홍삼 양말은 홍삼 성분이 함유된 가공으로 세균 및 곰팡이의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 기능과 냄새를 제거하는 소취 기능이 탁월해 아버지 등 남성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이 밖에도 도트 패턴, 기하학 패턴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남녀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BYC는 ‘BYC 실속형 양말 세트’를 명절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용 포장지를 사용한 선물 포장 서비스를 실시한다.

BYC 실속형 양말 선물세트’의 가격은 4,800원부터 1만2400원까지이며 BYC 공식 모바일·온라인몰 ‘BYC E-Shop’ 과 전국 BYC 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BYC 관계자는 “최근에는 명절 선물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 없는 제품들을 선호하는 추세다”라며 “BYC 실속형 양말 선물세트를 통해 실속은 갖추고, 마음은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