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사업자나 주소를 두고 있는 도예인만 접수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와 함께 본인의 창작품 소개서를 보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전통 도자, 현대화한 전승 도자이다. 상품성, 활용성, 창의성, 가능성, 가격적정성을 기준으로 8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작가에게는 500만원의 상품개발지원금을 제공한다. 만들어진 작품은 '2017 G-세라믹 페어' 등을 통해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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