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기자] 전북지역의 대표적 문화예술 지원단체인 우진문화재단이 '2018 청년작가 초대전' 참여 작가를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는 만 45세 이하의 미술 작가다.

선정되면 우진문화공간에서 내년 6∼9월에 2주간 초대전을 열어주며 500만원의 창작 지원금을 준다.

내달 20일까지 우진문화재단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