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자유여행 예약 플랫폼 ‘민다’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오사카 자유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민다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하며, 1등 1명에게는 오사카 2인 왕복 항공권과 3박 숙박비의 경비를 지원하고 그 외 50명에게는 파리바게뜨 3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능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재미와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려고 한다.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수험생 대상 이벤트 외에 할인쿠폰 발급 이벤트를 11월 한 달간 진행하며, 다가오는 12월에는 창립 11주년을 맞이하여 11주년 기념 이벤트와 연말 어워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민다는 지난 10년간 업계 1위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는 한인민박 예약 플랫폼으로 현지투어&액티비티 상품인 트립 서비스와 여행정보를 제공하여 자유여행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