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시즌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컬러를 제안하고 있는 르크루제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프렌치 스타일이 강조된 색다른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샤이니 블랙은 르크루제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블랙 컬러로 도회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담아 시크한 프렌치 스타일의 홈다이닝을 완성시켜 준다.
프렌치 컬렉션 라인은 라이프스타일과 T.P.O.에 따라 기본 한식 상차림부터 브런치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히 르크루제의 스테디셀러인 머그(소), 웍, 밥·국그릇, 찬기는 모던한 컬러의 프렌치 시크를 담은 그릇들로 한식에도 잘 어울린다. 명도와 채도가 낮아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줘 매일 먹는 가정식 상차림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브런치 테이블을 완성시켜 주는 라메킨, 머그(SS), 플라워 플레이트, 카푸치노 머그는 시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샤이니 블랙과 버건디로 구성되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라메킨, 머그, 플라워 플레이트는 백화점에서 카푸치노 머그는 온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채널 단독 상품이다. 프렌치 컬렉션은 오는 2월까지 세트 및 단품으로 구입할 수 있다.
르크루제 관계자는 “프렌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는 르크루제는 국내 소비자들이 다양한 형태의 프렌치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크한 감성의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이번 프렌치 컬렉션을 통해 모던하고 도회적인 분위기의 색다른 홈다이닝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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