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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워킹맘 이현이의 홈케어 비법은?

기사입력 : 2018-01-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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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워킹맘 이현이의 홈케어 비법은?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톱모델 이현이가 패션엔(FashionN) ‘마마랜드’에서 집에서도 탄탄한 피부관리가 가능한 홈케어 비법으로 클라리소닉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를 소개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패션엔 인기 예능 프로그램 ‘마마랜드’에서 이현이는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를 사용한 홈케어 비법을 소개했다.

아들이 낮잠 자는 틈을 타 빠르고 효과적으로 셀프 케어를 진행해 모델과 엄마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톱모델 워킹맘다운 면모를 보였다. 리바이탈라이징 클렌징 브러시를 사용해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씻어내고, 업리프트 탄력 마사지 헤드로 교체해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등 혼자서도 능숙하게 피부를 관리해 눈길을 끌었다. 관리를 마친 후에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환한 피부톤과 정돈된 V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현이는 “물 세안만으로는 남아있는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진동클렌저를 이용한다. 모공 속까지 클렌징을 깨끗이 해야만 하얗고 깨끗한 피부톤을 유지할 수 있다”며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를 사용한 클렌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아침 세안 후에는 얼굴 탄력을 위한 셀프 마사지를 해준다. 셀프 마사지로 얼굴에 탄력을 주는 느낌과 함께 화장품이 잘 흡수돼서 좋다”며 셀프 홈케어에 대해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현이가 사용한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는 클라리소닉만의 기술인 ‘소닉탄력음파’ 기술을 이용한 클렌징 마사지 기기다. 소닉탄력음파 기술은 1초당 150회, 3분당 2만7000회의 소닉 음파 마사지 기능과 탄력 주파수가 만나 뛰어난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신개념 트리플 앵글 구조의 탄력 마사지 헤드는 실리콘 재질로 피부의 자극이 없고, 얼굴, 목 데콜테의 모든 굴곡에 밀착돼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 해준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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