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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플러스+,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기사입력 : 2018-01-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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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높이 조절 스탠딩 책상 데스크플러스+가 한경비즈니스 주최, 한국미디어마케팅진흥원 주관, G밸리뉴스 후원으로 진행 된 한국소비자만족지수조사에서 가구 부문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탠딩 책상은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의 건강과 서서 일하고 공부하는 생활 습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아이템이다.

데스크플러스+는 가스 리프트 기술을 활용한 무전원, 무소음, 무단계의 방식으로 2초 만에 빠르고 자유로운 높이 조절을 자랑한다. 수직 상승, 하강 방식의 안정적인 무게 중심과 높은 공간 활용도, 5만 회 이상의 높이 조절 테스트를 통한 우수한 내구성이 돋보이며, 무거운 하중을 지지하는 데도 탁월하다.

​특히, 단독 책상 형태의 데스크 타입, 기존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는 애드 온 타입,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스터디 데스크 타입, 책상 높이와 상판의 각도를 함께 조절할 수 있는 WA타입, 2층 구조로 설계되어 있는 H타입 등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높은 스트로크(최대높이-최저높이)를 자랑해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하기 편리하여 다가오는 설날 선물, 졸업 선물로도 제격이다.

또한, 2015 우수디자인 전시회, 2016 유니버셜디자인 박람회, 2016 경향하우징페어전시회, 2017 리빙앤라이프스타일 전시회에서 기능성과 디자인에 대한 우수성을 검증 받았으며, 이러한 특장점을 바탕으로 일반 소비자는 물론 대기업, 관공서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데스크플러스+의 다양한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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