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트마트 원복 모델 선발대회는 지난 12월에 개최된 대회로 넘치는 끼와 재능을 가진 어린이 모델을 발굴, 꿈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총 77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수상한 이은채양은 장학금 300만원 등 각종 부상을 받았으며, 유아 매거진 ‘꼬망세’의 표지 모델 활동을 시작해 본격적인 리틀스마트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꼬망세상 수상자인 베이즐로 윌디 웬디 양도 부모교육 매거진 ‘꼬마숲’ 3월 표지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이은채 양이 등장한 꼬망세 2월 호는 입학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유아교육 자료와 정보를 소개하면서 리틀스마트의 클래식(Classic) 라인 원복을 착용한 이은채 양의 화보를 표지로 사용했다. 또한 표지 외에도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한 세련된 디자인의 클래식 라인, 과학적 분석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스포티(Spoty) 라인 등 리틀스마트를 대표하는 원복을 착용한 다채로운 콘셉트의 화보가 실렸다. 이은채 양은 리틀스마트 대회의 대상 수상자답게 다양한 포즈를 통해 리틀스마트 각 라인의 특성을 잘 표현해내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서 박수를 받았다고 촬영 관계자가 설명했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리틀스마트 원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은채 양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이번 꼬망세 화보가 리틀스마트 원복의 특장점을 더욱 잘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1년 동안 이은채 양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리틀스마트 각 라인의 특성을 어필함은 물론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우수한 제품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틀스마트는 좋은 원단과 품질, A/S 등에 있어 ‘바른 교복’을 추구하는 스마트학생복의 제작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한 유치원복 브랜드로 원복 최초로 전복종에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품질인증마크인 Q마크를 획득했다. 또한 아이들의 건강 및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유해물질, 발암물질을 배제한 원단을 사용했으며 항균성, 자외선 차단, 신축성, 발수・방한 등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고 아이들의 체형을 인체공학적으로 분석한 ‘3D 입체 패턴’을 적용해 활동상 불편함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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