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부산관광자원을 소개할 때 쓰이는 영어 기초단어와 표현법을 가르쳐 외국 방문객들에게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다.
이 강좌에서는 부산시민들이 외국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과 유명음식을 소개하는 방법 등을 알려줄 수 있도록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한편 수강 희망자는 20일부터 중앙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이다. 문의 다주제자료실로 하면 된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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