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도 교육감은 "우리 인천 시민들의 안전과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애쓰시는 소방대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 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위로해준 교육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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