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자는 지학사의 대표 참고서 브랜드 중 하나로 2003년 고등 참고서로 처음 출시된 이후 2010년 중학교 참고서까지 라인업을 확장하고 현재까지 중·고등학교 수학 참고서 부문에서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풍산자 초등 수학’은 중·고등학교 수학 학습의 기초가 되는 초등 수학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하나의 개념을 연산, 유형, 서술형 3권으로 반복하는 형태로 개발됐다.
‘개념X연산’에서는 개념과 관련된 연산을 집중 학습하고, ‘개념X유형’에서는 교과서 및 익힘책 유형을 다루어 실제 학교 단원 평가도 대비할 수 있다.
또한 ‘개념X서술형’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다양한 수준의 서술형 문제에 적용할 수 있게끔 구성됐다. 세 권의 책은 학생의 학습 수준이나 목표에 따라 선택 혹은 병행 활용도 가능하다.
지학사 관계자는 "풍산자 초등 수학 학부모 서포터즈는 ‘풍산자 초등 수학’ 교재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2019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5학년 혹은 6학년인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며 "서포터즈로 선발된 100명에게는 해당 학기 ‘풍산자 초등 수학’ 세트(3권), 서포터즈 특별 선물,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지학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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