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에는 중학교 197명, 고등학교 197명의 만학도들이 입학했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하고 있는 남인천중·고등학교는 불우한 환경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저소득층 자녀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항구적인 배움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지난 1984년 설립됐다. 현재까지 38회에 걸쳐 약 1만3000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김봉수 기자 bsk@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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