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전문 작가와 환아의 1:1 맞춤형식으로 꽃다발·꽃리스만들기, 켈리그라피, 일러스트 그리기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가 진행되었으며 참여한 환아와 부모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건국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에보다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건국대병원만의 문화컨텐츠를 기획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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