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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TV]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재단의 철학인 인재육성 발굴·지원에 노력하겠다"

기사입력 : 2019-05-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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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양도현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0년 설립 이후 미래세대 인재육성을 위해 지금까지 26만여명을 지원해왔다.

이문주 팀장은 "13년간 국내 최대 교환학생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한 ‘해외교환 장학생 프로그램’은 까다로운 면접 대신 진심을 담은 자기소개서 한 장으로 한 학기 동안 해외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다"며 "현재까지 50개국에 장학생을 파견했고 수혜 학생은 5,117명에 달한다. 2017년부터는 초·중고생 대상의 청소년 메이커 교육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 능력을 지니고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엔 1박2일 캠프 형태로 진행됐고 문제해결을 위한 디자인씽킹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재단의 사회공헌 철학이 인재육성"이라며 "젊은이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문주 팀장은 "특히 해외 교환 장학사업을 중요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생각하고, 점진적으로 지원 인원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현주 회장의 배당금 전액 기부와 관련해 이 팀장은 "기부금액 전액 인재육성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사회복지 사업에 쓰여진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을 이용하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문화체험단 및 청소년 비전프로젝트와 메이커 플레이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북한이탈 청소년과 산간지역 청소년들에게 금융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문화체험활동비를 지원하는 사회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을 위한 미래에셋의 나눔문화인 미래에셋 기부운동 '사랑합니다'는 정기, 일시기부를 통해 기부한 만큼 미래에셋도 함께 참여하여 2배의 기금으로 만드는 매칭그랜트 제도로,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회복지사업에 100% 사용되고 있다.



양도현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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