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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형 전동킥보드 '씽씽', 60억 투자유치

기사입력 : 2019-06-2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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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권혁 기자] 마이크로 모빌리티(단거리 이동수단) 공유 플랫폼 ‘씽씽’을 운영하는 피유엠피가 6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알펜루트자산운용과 코어인베스트먼트, 썬앤트리자산운용,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참여했고, 이로 인해 피유엠피는 설립 6개월만에 누적 투자금액이 70억원을 돌파했다.


투자자들은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연평균 20% 이상 고속 성장 중인 점 등을 감안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피유엠피는 이번 투자금을 연내 서비스 지역을 서울 전역과 수도권으로 확장하고, 1만여대의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공급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씽씽은 배달대행업체 ‘띵동’과 협업을 통해 운영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띵동의 24시간 콜센터를 통해 고객이 호출하면 띵동 메신저(기사)가 30분 이내로 출동해 실시간 배터리 교체와 제품 점검·수리 서비스 등을 진행한다.

씽씽은 현재 서울 서초·강남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중이고, 가입자는 3만5,000명, 이용 횟수는 10만회를 기록중이다.

권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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