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간암학회는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 종양학과, 병리학과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다학제 학회로 간암 분야 학술 교류 증진과 발달, 효과적인 치료법 제시와 약제의 개발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성 교수는 지난 4년 간 학회의 사무총장으로 봉사하며 학회의 규모와 입지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 교수는 대한 간암학회 회장, 대한방사선생명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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