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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보살들을 깜짝 놀라게?

기사입력 : 2019-10-1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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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서장훈과 이수근이 일일보살 이소연과의 특급 케미로 월요일 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방송에서는 여성스러운 목소리 때문에 매일 오해를 받는 고민남이 등장해 보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첫 인사부터 눈과 귀를 의심케 하는 고민남의 목소리에 당황하다가도 친한 형의 불륜녀로 오해받기까지 했다는 고민남의 사연에 안타까워하며 고민 해결에 적극 나섰다.

서장훈은 “계속 듣다보니까 여자 목소리 같지 않다”며 고민남을 응원해주는가 하면 고민남의 목소리로 할 수 있는 독특한 유튜브 컨텐츠를 추천해 안방극장에 빅 재미를 안겼다.

오래 전 포기했던 배우의 꿈을 다시 꾸게 되었다는 트레이너 양치승의 고민에 즉흥적으로 연기 호흡을 맞춰주는가 하면, 16년 배우 경력을 살린 현실 조언과 아낌없는 응원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성훈의 트레이너로 유명한 양치승이 못 이룬 배우의 꿈을 이루고 싶다는 고민을 안고 보살들을 찾아오자 서장훈과 이수근이 맞춤 해결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충격적인 양치승의 개인기 릴레이에 폭소를 터트리다가도 “떨고 쑥스러워하는 게 하나도 없잖아”라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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