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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유오피스 위워크, 12월에 월 기준 최고 신규 지점 수 기록

월 최고 기록인 52개 지점 오픈하며 전 세계 멤버에게 최상의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 지속적으로 강화

기사입력 : 2019-12-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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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여의도역점 전경
[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플랫폼 ‘위워크(WeWork)’가 12월 현재까지 전 세계에 52개 신규 지점을 오픈하는 월 최다 기록을 수립했다고 6일 발표했다. 나아가 올해 말까지 추가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지난 90일간 280여 개의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위워크의 신규 멤버로 가입하면서 위워크 오피스 공간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현재 미국 포츈지 선정 50대 기업(Global Fortune 50)의 3분의 2가 위워크 멤버이다. 이는 대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업무 공간의 유연성 및 확장 가능성을 보유한 솔루션은 물론, 생산성 및 직원 결속을 높이는 업무환경을 모색하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마르셀로 클라우레(Marcelo Claure) 위워크 이사회 회장은 “월 기준 최다 신규 지점 오픈을 달성한 기록은 뛰어난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위워크만의 서비스로서의 공간(space-as-a-service)에서 일하고 싶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의 높은 수요에서 탄생한 것”이라며, “위워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 세계 기업들의 공간에 대한 수요 변화를 충족하며 최상의 멤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에서 위워크는 최근 강남 업무지구(GBD)와 여의도 업무 지구(YBD) 등 주요 비즈니스 상권에 위치한 다양한 지점에서 여러 층 단위로 신규 공간을 추가하며 국내 규모를 확장했다. 뿐만 아니라 내년에는 위워크 신논현점을 오픈하며 GBD에 신규 지점을 추가,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위워크 신논현점은 지하철 신분당선이 지나는 신논현역과 2호선이 지나는 강남역 등 주요 지하철역이 도보 거리 내에 있어 서울시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을 자랑한다.

위워크 한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 총괄 투로체스 푸아드(Turochas Fuad) 매니징 디렉터는 “최근 국내에서 확장한 새로운 공간과 신규 지점을 통해 한국 멤버들에게 보다 큰 글로벌 네트워크와 높은 업무 유연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워크는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및 서비스로서의 공간형 플랫폼 분야에서 전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최상의 공간과 서비스, 커뮤니티 경험 및 글로벌 수준의 유연성을 추구하는 한국 멤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다’는 미션 하에 위워크는 현재 전 세계 33개 국가, 127개 도시에 625개 지점을 두고 있다. 최근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한 위워크는 코워킹 스페이스 및 서비스로서의 공간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최상의 멤버 경험 및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념할 것을 강조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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