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당근, 중고거래 넘어 로컬 생활플랫폼 진화
당근이 중고거래 앱을 넘어 지역 생활플랫폼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동네 직거래로 확보한 대규모 이용자를 바탕으로 커뮤니티, 구인구직, 지역 광고, 소상공인 대상 비즈니스 서비스까지 사업...
외환보유액 39.7억달러 감소···외국인투자는 견조
한국 경제의 대외 건전성을 보여주는 두 지표가 3월과 1분기 들어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말 외환보유액은 4236억6천만달러로 2월 말보다 39억7천만달러 감소했다. 한국...
[금융안정보고서 진단] 고령 자영업자 대출 390조 육박···비은행 쏠림에 커지는 잠재부실 ①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가 눈에 띄게 둔화했지만, 금융권의 긴장은 오히려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출 규모는 안정되는 듯 보이지만, 부실 위험이 고령층과 취약차주, 비은행권으로 집중되...
[인터뷰] 합법 공유숙박 키운 위홈, AI·K-STAY로 에어비앤비 정조준
국내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이 ‘합법 운영’이라는 제도적 기반 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숙박과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혁신으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심범...
쏘카, 작년 영업익 232억 흑자전환···매출 4707억
쏘카가 지난해 연간 기준 영업흑자로 돌아섰다. 차량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고 수익성이 낮은 자산을 정리한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이어져 완전한 실적 반등 여부는 올해가 분...
식대·보증인원에 치솟은 결혼비용···평균 2139만원
전국 결혼서비스 평균 비용이 2139만원으로 집계되며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끝내고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패키지는 사실상 제자리였지만, 예식장 대관료와 식대, ...
다주택자 주담대 만기연장 제한 Q&A···예외 인정 범위는
정부가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방안의 세부 적용기준을 공개했다. 다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 만기연장을 원칙적으로 막되, 임차인 보호와 불가피한 매도 지연 사유는 예외로...
정부, 가계대출 증가율 1.5%로 관리···다주택자 수도권 아파트 대출 만기연장 제한
정부가 가계부채 증가율을 1.5% 이내로 관리하고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연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 2021년 이후 취급된 사업자대출은 전면...
[인터뷰] 유휴 주차면 연결로 승부수···주만사, 대형 플랫폼과 차별화
“주차난 해법은 새 주차장을 짓는 데 있지 않습니다. 이미 있는 빈 공간을 연결해 새로운 주차장으로 바꾸는 게 더 현실적입니다.”김성환 주만사 대표(사진)는 지난달 31일 공유경제신문과의 ...
정부, 26.2조 추경 의결···李 대통령 “국회 협조 안 되면 긴급재정명령도 검토”
정부가 31일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중동발 위기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민생...
그린카, 롯데렌터카 업고 카셰어링 본업 승부···쏘카와 갈라진 확장 전략
국내 카셰어링 시장의 양대 축인 그린카와 쏘카의 길이 더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쏘카가 카셰어링을 발판으로 이동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확장에 무게를 싣고 있다면, 그린카는 롯데렌터카를...
카셰어링 강자 쏘카, ‘이동 플랫폼’ 확장 승부수
쏘카는 이제 ‘차 빌려주는 회사’만으로는 설명이 어려운 기업이 됐다. 카셰어링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이동 전반을 하나의 앱 안에 담는 플랫폼 기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차를 소유하지...
제우스, 국가 연구장비 플랫폼 안착···사용성 개선 과제
국가 연구개발 장비의 등록부터 활용, 이전, 처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공공플랫폼 제우스가 연구장비 관리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우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축·운영해야...
지쿠, 배터리 인프라로 사업 확장···흑자에도 규제 리스크 부담
공유 퍼스널모빌리티(PM) 시장이 규제와 수익성 한계에 막혀 재편되는 가운데 지쿠가 국내 대표 사업자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로 출발한 이 회사는 최근...
개인 25조 순매수로 버틴 코스피, 반대매매 급증이 남긴 경고
미국·이란 충돌 여파로 출렁인 국내 증시를 떠받친 건 개인투자자였지만, 그 버팀목 아래선 빚투 청산 경고음이 더 커지고 있다.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8.29포인트(1.59%) 오른 564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