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로시컴과 제휴한 이지웰페어는 국내 선택적 복지서비스 시장점유율이 50.8%(2012년 기준)에 이르는 1위 기업으로, 849개의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139만여 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복지 예산 9000억원을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지 포털 운영사이다.
로시컴은 이번 제휴를 통해 언제든지 복지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139만여 명의 잠재고객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이지웰페어는 고객들에게 수요자 중심의 법률ㆍ세무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컨텐츠의 다양성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이번 제휴에 따라, 이지웰페어의 복지 포털 고객들은 채권/채무, 형사사건, 부동산, 교통사고, 보험금, 이혼, 상속, 세금 등의 골치 아픈 법률/세무문제에 대해 복지포인트로 결제해, 인터넷, 실시간 전화나 드림콜(Call back), 대면예약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변호사, 세무사와의 법률/세무상담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소송, 법률문서 작성, 계약서 검토 등을 위해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고객이 사건 개요를 로시컴의 스마트소송 시스템에 등록만 하면, 전문 변호사들로부터 법적 대응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수임 조건을 진단 받을 수 있는, 법률수요자 중심의 변호사 선임 서비스 ‘스마트소송’도 함께 제공된다.
로시컴의 손동욱 영업기획총괄 이사 겸 본부장은 “이번 제휴 사업을 시작으로 이지웰페어와 로시컴은 양사의 사명을 결합한 ‘Easy Law’ 사업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법률서비스의 개발과 보급을 통한 법률복지의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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