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6월 29일까지(12강)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30분에 시작된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법원 구성원의 단합과 행복을 증진하고, 부산 시민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1강은 경희대 이동규 교수가 ‘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6월 29일 12강은 강민구 부산지법원장이 강의를 한다.
강의일정은 부산지방법원 홈페이지, 부산법원 시민사법참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직원들이 창의성을 발휘해 12회 특강 중 7회 이상 수강 인증 스탬프를 찍은 참가자(내부, 외부 시민 불문)에게 경품행사를 종강시 실시한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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