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일반부 1047점, 고등부 251점, 초대/추천작가부문 52점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350점(지난해 1213점)이 출품됐다.
특히 이번에는 ‘기업특별테마전’이 새롭게 열려 전국 디자이너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선주조를 대상 라벨 및 포스트 등 무려 493점이 출품됐다. 수상자에게는 해당기업 채용 특전이 주어진다.

금상인 산업통상부장관상은 시각디자인부문에서〈한국환경관리공단 2017년 캘린더 디자인>을 출품한 박혜린(동서대학교 3학년)씨가 받았다.
같은 금상인 부산광역시장상에는 환경디자인부분에서 <북항 재개발사업을 통한 전망대 디자인 “Bukhang Observatory Design”>을 공동 출품한 김대식, 민규원(신라대학교 4학년)씨와 공예디자인 부문 <맺다>를 출품한 박혜원(경성대학교 4학년)씨가 각각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도와달라고 소리쳐!!!!>를 출품한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1학년 송설빈 학생이 최우수상인 부산광역시교육감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부산디자인센터 6층에서 진행됐다.
제36회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린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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