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연에는 공유경제 서비스를 제공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14개 소셜벤처 기업 대표들이 나서 공유경제의 효용성을 설명한다. 첫 번째 강연은 공유경제 벤처창업을 인큐베이팅 하는 '코업(Co-Up)'의 양석원 대표가 맡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위즈돔 홈페이지에서 듣고 싶은 강연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유경제가 시민 생활 속에 확산되도록 교육 지원은 물론 사업비,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