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설되는 사회적 가치추진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 관련 추진방향 및 종합계획 수립 ▲부서별 세부 추진과제 발굴 ▲분야별 시범모델 도출 및 실행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추진단은 추진과제를 사회·경제·환경 등 3개 분야로 나눠 분야별 시범모델을 도출한 뒤 국민 체감 효과가 큰 모델을 중심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최규성 사장은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농어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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