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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드림플러스 강남'...스타트업 메카로 부상

기사입력 : 2018-04-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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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한화생명은 19일 서울 강남구 서초사옥에서 '드림플러스 강남'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서초사옥 ‘드림플러스 강남’ 이벤트홀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서초사옥 ‘드림플러스 강남’ 이벤트홀 (사진=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은 15개층 2500석 규모의 강남권 최대 공유 오피스다. 서울 강남구 서초동 강남대로변에 위치한 지상 20층, 지하 6층 규모의 한화생명 서초사옥에 조성됐다.

드림플러스 강남은 단순히 공유오피스 공간이 아닌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한 둥지 안에서 교류하고 투자자가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스타트업과 지원기관, 대기업 혁신조직, 투자사 등 90여개 회사들이 이미 입주를 마쳤다.

건물 내 디지털미디어센터에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창작자들과 디자이너들을 위한 동영상 촬영 및 제작, 편집 설비가 갖춰져 있다. 카페, 라운지, 강의실 및 회의실, 이벤트홀 등 공용공간(B1~4층)도 마련됐다.

5층에서 14층까지는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 기업들과 투자사들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한화생명은 이번 드림플러스 강남 구축을 계기로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광현 창업진흥원 원장 등 정부와 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허정은 한화생명 오픈이노베이션팀 팀장은 "기업과 스타트업이 오픈 이노베이션의 가능성과 기회를 발견하고, 새로운 협력 모델을 찾는 무대가 되고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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